"대구~청도 출퇴근"…박권현 청도군수 후보 "대경선 청도역 연장"

박권현 무소속 청도군수 후보가 주민과 인사를 하고 있다. (박권현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박권현 무소속 청도군수 후보가 주민과 인사를 하고 있다. (박권현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정우용 기자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박권현 무소속 경북 청도군수 후보가 18일 "대구권 광역철도를 청도역까지 연장하겠다"고 공약했다.

박 후보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과 밀착형 주거 지원을 통해 지역 가치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를 청도역까지 연장해 대구와 청도를 20분 생활권으로 묶어 인구 유입의 물꼬를 트겠다"며 "대구로 출근해 청도로 퇴근이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3선 군의원과 3선 도의원 출신으로 4년 전 군수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시 국민의힘 김하수 후보에게 패한 박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김 후보와 재대결을 펼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