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울릉도에 전문의 파견·장비 확충…"의료 공백 해소"

울릉도 응급환자를 태운 경북소방본부 구조헬기가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강 이·착륙장에 착륙하고 있다. 2024.5.26 ⓒ 뉴스1 최창호 기자
울릉도 응급환자를 태운 경북소방본부 구조헬기가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강 이·착륙장에 착륙하고 있다. 2024.5.26 ⓒ 뉴스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8일 울릉도의 응급의료 강화 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공백을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주민 9000여명과 관광객 41만여명을 책임지는 유일한 의료기관이다.

경북도는 2024년 말부터 응급실 의료인력 확보, 전문의 파견진료, 응급의료 장비 보강, 의료인력 교육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8개 협력병원의 9개 진료과 전문의 31명이 울릉도에서 1593명을 진료하고, 응급의료 장비 17종을 보강했다.

올해는 10개 협력병원이 의료진을 보내 지난 4월까지 512명을 진료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