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소상공인 장사할 맛 나도록 할 것"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가 16일 시장상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장호 캠프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8 ⓒ 뉴스1 정우용 기자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가 16일 시장상인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장호 캠프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8 ⓒ 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장호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장 후보가 18일 "소상공인은 구미 경제의 실핏줄"이라며 "장사할 맛 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간 관광객 100만 명이 찾아온 도시, 반도체 특화단지·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구미 경제의 거대한 엔진을 켰다"며 "거대한 성장의 온기가 구석구석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지갑으로 흘러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대료와 인건비, 재료비를 걱정하는 소상공인의 절박함을 외면하지 않겠다"며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들에게 특례보증, 리모델링 지원 등 금융 안전망 구축과 자립자금지원책을 확대·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관광객의 발길이 소상공인의 매출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