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가 3개월 만에 '보합'…평당 2988만원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이 3개월 만에 보합을 나타냈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대구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2988만 원으로 전월과 가격 변동이 없었다. 다만, 전년 동월의 1935만 원보다는 54.4%(1053만 원) 높다.
규모별 분양가는 60~85㎡가 3.3㎡당 2710만 원, 102㎡ 초과는 3905만 원으로 나타났다.
HUG가 발표하는 월별 평균 분양 가격은 공표 직전 1년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평균값이다.
경북의 4월 말 평균 분양가는 전월(1354만 원)보다 0.14%(2만 원) 오른 1356만 원으로 한 달 만에 상승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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