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물든 포항…영일대 해상공원·형산강 장미원에 향기 가득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의 시화(市花)인 장미 향기가 도심을 뒤덮었다.
18일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상공원 장미원에서는 수천 송이 형형색색의 장미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조성된 영일대 장미원은 4200㎡에 6000여본의 다양한 장미가 식재돼 국내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장미원에서도 개화가 시작되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형산강 둘레길을 따라 조성된 이곳은 1800㎡에 30여 종의 다양한 장미를 만날 수 있다.
또 포항운하와 송도해수욕장을 연결하는 해안도로 1㎞ 구간과 포항 시내 작은 정원에도 붉은 장미가 만개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