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남녀 모여"…경주시 '두근두근 셀렘의 시작' 6월 진행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청춘 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4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미혼 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취미와 체험활동을 매개로 결혼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첫 회 때 16쌍이 매칭돼 1쌍이 결혼에 골인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에 성공한 커플에게는 200만 원의 축하금이 지원된다.
경주시는 경주에 거주하거나 경주 소재 기업에 재직하는 미혼남녀 30명을 모집해 6월 중 전문 결혼 컨설턴트와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2019년부터 소규모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23쌍, 올해는 5쌍을 선정해 결혼식 비용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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