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가은 수례리 야산서 불…헬기 투입 진화 중
영천 임고서도 산불…진화 완료
- 정우용 기자
(영천·문경=뉴스1) 정우용 기자 = 17일 낮 12시 49분쯤 경북 문경시 가은읍 수례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헬기 7대, 차량 32대, 인력 8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북북서풍의 바람이 초속 2.8m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보다 앞선 이날 오전 10시 33분쯤 경북 영천시 임고면 고천리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6대와 차량 등 장비 17대, 인력 58명을 투입해 42여분 만인 오전 11시 15분쯤 주불을 잡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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