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칠곡군수 후보 "일 잘하는 경제군수…미래 먹거리 확보할 것"
- 정우용 기자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재선에 도전한 김재욱 국민의힘 경북 칠곡군수 후보는 17일 "4년 전 공약했던 석적 하이패스 IC, 북삼 오평 일반산업단지, 장기 방치 건축물 정비, 왜관읍 생활밀착형 인프라 개선 등 지역 현안들이 해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석적읍은 인구와 산업시설이 밀집된 지역이지만 고속도로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고 출퇴근 시간마다 왜관IC와 남구미IC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반복됐다" 며 "최근 국토교통부가 고속도로 연결 허가를 최종 승인하면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십 년간 진척을 보지 못했던 북삼 오평 일반산업단지도 추진 단계에 들어섰으며 20년 넘게 도심 흉물로 방치됐던 북삼 JK아파트도 정비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왜관읍 석전리 공영주차장과 왜관남부 공영주차장 확충, 회동마을 주차장 조성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 개선 사업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선되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드론, 로봇 등을 농업에 접목한 애그테크(AgTech) 산업 육성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일 잘하는 경제군수를 뽑아 잘사는 칠곡을 만들어 보자"고 했다.
그는 "칠곡은 더 빠르고, 더 확실한 변화가 필요하다" 며 "이미 검증된 저 김재욱이 그 변화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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