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학생 대상 범죄 불안 해소 총력…안동서 야간 순찰

지난 17일 최근 발생한 고교생 대상 흉기 난동사건 관련,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자율방범대·생안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안동시 옥동 상업지구’ 일대 위력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2026.5.17 ⓒ 뉴스1 김대벽기자
지난 17일 최근 발생한 고교생 대상 흉기 난동사건 관련, 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자율방범대·생안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안동시 옥동 상업지구’ 일대 위력 합동순찰을 전개했다. 2026.5.17 ⓒ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17일 안동시 옥동 상업지구 일대에서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은 최근 발생한 고교생 대상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높아진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경찰은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의 하나로 오는 7월22일까지 10주간 특별 치안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날 순찰에는 김 청장과 안동경찰서장, 광역예방순찰대장, 옥동지구대장,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생 생활권과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벌이고 안전한 귀가환경 조성 방안도 논의했다.

자율방범대는 지역 내 범죄 예방 순찰과 청소년 선도 활동 등을 맡아 지역 치안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은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