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 정상회의 한글 홍보작가 최병익 씨,대구 아영아트센터에서 작품전
-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최창호 기자 = APEC 2025 정상회의 한글 홍보 작가로 활동했던 남령 최병익 작가의 작품전이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아영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6일 최병익 작가는 전통 서예의 깊이와 현대적 조형미를 함께 담아낸 서예와 한국화 작품 50여 점을 전시한다.
최 작가는 APEC 기간 한글 홍보 작가로 활동하며 한글 서예의 아름다움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K-컬처의 뿌리를 보는 듯하다'는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최병익 작가는 "전통은 지키고 시대와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서예의 길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며 "이번 작품전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한국 서예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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