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기초단체장 전역서 여야 '정면 격돌'…시장 선거는 3파전
기초단체장 후보 21명 등록…동구·달서구 3파전
(대구=뉴스1) 남승렬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후 첫 주말을 맞아 대구 지역 여야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는 대구시장 후보 3명, 대구시교육감 후보 2명, 구청장·군수 후보 21명 등 모두 26명이 등록했다.
대구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양강 구도에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가세하면서 치열한 3파전으로 치러진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현직 구청장·군수 5명이 출마했다. 대구는 7개 구와 2개 군, 광역단체 1곳 등 모두 10곳이다.
현직 단체장이 출마한 지역은 중구 류규하, 남구 조재구, 수성구 김대권, 달성군 최재훈, 군위군 김진열 등으로 모두 국민의힘 소속이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만 맞붙는 양자 구도 지역은 중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성군, 군위군 등 7곳이다.
동구와 달서구는 3자 구도로 치러진다.
동구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후보가 출마했고, 달서구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가 경쟁한다.
3명 이상이 출마한 다자 구도 지역은 동구와 달서구 2곳이며, 무소속 후보는 달서구 1곳에서 출마했다.
대구시는 7개 구와 2개 군이 있는 가운데 정당별 기초단체장 후보는 국민의힘 9명, 더불어민주당 9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소수정당 후보는 대구시장 선거의 개혁신당 후보와 동구청장 선거의 정의당 후보가 출마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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