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무 대구교육감 후보 등록…"격차·기초학력 걱정 없도록"

3자 구도 형성

진보 성향으로 꼽히는 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임성무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5.15/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진보 성향으로 꼽히는 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15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39년 전 청년 교사의 마음으로 대구교육감 후보 등록을 했다"며 "격차 걱정, 건강 걱정, 기초학력 걱정, 돈 걱정 없는 대구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적인 교육행정과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며 "대구가 바뀌길 바란다면 교육부터 함께 바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진보 후보 임성무가 초임 교사의 마음으로 다시 만나고 배우겠다"며 "함께 손 맞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임 후보의 등록으로 대구교육감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강은희 후보, 전 대구 서구청장을 지낸 서중현 후보 등 3파전으로 전개된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