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건소 “꽃 활용 감성 태교로 임신부 스트레스 완화”

경북 상주시보건소는 15일 등록 임신부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태교 지원을 위해 ‘임신부 건강교실 꽃꽂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1
경북 상주시보건소는 15일 등록 임신부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태교 지원을 위해 ‘임신부 건강교실 꽃꽂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1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보건소는 15일 임신부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태교 지원을 위해 ‘임신부 건강교실 꽃꽂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고, 꽃을 활용한 감성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 정서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과정은 11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예방의학적으로 꽃꽂이와 원예 활동은 우울감과 긴장 완화,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심박수 안정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신부의 불안 감소와 정서 안정은 태아의 발달과 산모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꽃을 활용한 감성 태교 활동이 임신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