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체납세금·은닉재산 추적 강화"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도의회에서 ‘경북대전환’을 주제로 5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에너지수도 경북' 실현을 위해 지역자원시설세 현실화, 법인지방소득세 생산지 안분,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숨은 세금 환수본부’를 설치해 지방세 체납액과 신종 은닉재산 추적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민생 분야에서 그는 "농어촌·교육·관광 기본소득을 포함한 ‘경북형 통합 민생자립 패키지’를 추진하고, 영양군 기본소득 사업을 인구감소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오 후보는 'RE100 산업특별도' 조성과 드론·AI 기반 산불방재 국가실증특구, 주민 생업연속성 보장제 도입도 공약했다.
그는 “기존 방식이 아닌 과감한 변화로 경북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