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 선정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는 12일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학은 20억 원을 지원받아 2028년까지 지역 산업 연계 AI 실무형 기술인재 1만 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반도체 전자통신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전기에너지과, 스마트경영과 등에서 28개 산업체와 연계해 'AI 설비 마이스터'를 양성한다.
또 비주얼 게임콘텐츠스쿨 등은 34개 기업과 'A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호텔 관광 항공서비스과 등은 48개 업체와 'AI 기반 K-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획자' 육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에 대한 맞춤형 AI 교육과정을 운영해 AI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수도권, 대구·경북, 부·울·경, 충청·강원, 호남·제주 등 5개 권역에 24개 전문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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