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천지' …화려하게 변신한 포항 영일대 장미원

1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상공원에 조성된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꽃길을 산책하고 있다. ⓒ 뉴스1 최창호 기자
1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상공원에 조성된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꽃길을 산책하고 있다. ⓒ 뉴스1 최창호 기자
1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상공원에 조성된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꽃길을 산책하고 있다.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 해상누각공원 앞 장미원에서 '5월의 여왕'으로 불리는 다양한 색상의 장미꽃이 활짝 펴 시민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미원은 포항시가 시화인 장미를 활용,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2017년 5월 개장한 곳이다.

현재 4200㎡ 부지에 6000여본의 다양한 장미가 식재돼 있다.

1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상공원에 조성된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꽃길 을 산책하고 있다. ⓒ 뉴스1 최창호 기자
1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상공원에 조성된 장미원에서 시민들이 활짝 핀 장미꽃길을 산책하고 있다. ⓒ 뉴스1 최창호 기자

4월 말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장미가 만개하자 주말마다 전국에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포항운하 주변에도 붉은 장미가 활짝 펴 산책 나온 시민과 출퇴근길 운전자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고 있다.

포항시는 오는 21일까지 '우리 동네에서 만난 장미'를 주제로 '장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된 작품 중 10점을 선정해 6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