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I 기반 미래산업 육성…디지털 격차 해소·문화산업 강화

경북도는 AI 산업 육성을 위해 인재 양성과 콘텐츠 제작, 디지털 문화산업 확대 등 4차산업혁명 시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스1
경북도는 AI 산업 육성을 위해 인재 양성과 콘텐츠 제작, 디지털 문화산업 확대 등 4차산업혁명 시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0일 AI 산업 육성을 위해 인재 양성과 콘텐츠 제작, 디지털 문화산업 확대 등 4차산업혁명 시대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교육부의 올해 ‘디지털 새싹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AI·소프트웨어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포스텍과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에듀플랜트가 참여한다.

교육은 AI 로봇과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데이터 기반 홈가디언, 모의 창업 프로젝트 등 실습형 중심으로 운영된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AI 교육 확대와 문화기술 융합을 통해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미래 문화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