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서 쓰레기 태우다 집에 불 옮겨 붙어…1명 경상
- 신성훈 기자

(성주=뉴스1) 신성훈 기자 = 9일 오전 10시 1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주택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집으로 불이 옮겨붙었다.
불로 목조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와 대나무밭 300㎡가 소실됐다. 또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오후 1시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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