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서 쓰레기 태우다 집에 불 옮겨 붙어…1명 경상

9일 오전 10시 1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 한 단독주택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집으로 불이 옮겨붙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5.10/뉴스1
9일 오전 10시 1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 한 단독주택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집으로 불이 옮겨붙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5.10/뉴스1

(성주=뉴스1) 신성훈 기자 = 9일 오전 10시 1분쯤 경북 성주군 벽진면의 한 주택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집으로 불이 옮겨붙었다.

불로 목조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와 대나무밭 300㎡가 소실됐다. 또 50대 남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오후 1시쯤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