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생계 위기 주민에게 식료품·생필품 즉시 지원”
- 김대벽 기자

(영양=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영양군은 8일 경제적 위기에 처한 주민에게 긴급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실직과 질병 등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주민에게 별도 소득 증빙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다.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후 2~5시 운영하며, 하루 30세트의 생필품 꾸러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지원은 1인당 최대 3회까지 가능하며 첫 방문 시 간단한 자가 점검표 작성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영양군은 상담을 통해 긴급 복지 지원과 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dby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