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생태복원 속도 낸다…의성 쓰레기산, 휴식공간 탈바꿈

경북도는 8일 생태계 복원과 그린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0개 사업에 62억 원을 투입한다. ⓒ 뉴스1 김대벽기자
경북도는 8일 생태계 복원과 그린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0개 사업에 62억 원을 투입한다. ⓒ 뉴스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8일 생태계 복원과 그린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10개 사업에 6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상주시 화령과 청송군 질고개에 생태통로를 설치해 단절된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연결하고 멸종위기종의 이동권 확보와 로드킬 예방에 나선다.

의성 쓰레기산은 폐기물 처리 후 생태숲과 산책로를 조성해 오는 8월 생태 휴식 공간으로 복원한다.

또 구미시 낙동강, 경주시 금장낙안, 상주시 개운천~남산, 영양군 포산마을 일대에는 철새 서식환경과 수생태·산림 생태축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도군·상주시·영덕군에는 국가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생태 관광과 탄소중립 기반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