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모빌리티·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28곳 혁신선도기업 육성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연구개발(R&D)’ 공모에 중소기업 28곳이 선정돼 국비 6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 사업으로, 경북도는 지방비 29억 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전기·전자, 모빌리티, 에너지·환경 분야 중소기업으로 신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 등 기술 개발에 나선다.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경북테크노파크(TP) 등이 연계해 운영하고 기업 평가와 협약, 연구비 정산, 성과 관리 등을 맡는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중소기업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 성장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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