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에듀버스 확대…통학 사각지대 줄인다”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농산어촌과 교통 소외지역 학생들을 위한 에듀 버스 및 택시 확대와 통학비 지원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가는 것부터 교육복지의 시작”이라며 “거리가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통학 차량이 없는 지역과 원거리 통학 학생을 대상으로 에듀 버스와 택시 지원을 확대하고, 오지 학생과 대중교통 이용 학생에게는 통학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5개 학교에 통학 차량 54대를 신규 지원한 경북교육청은 올해 기준 720대의 통학 차량을 운영 중이다.
임 예비후보는 “차량과 비용 지원을 병행해 통학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농산어촌 학생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배우는 경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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