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냇가서 물고기 사냥 한창인 물총새…시속 100㎞로 먹이 낚아채

30일 여름새인 물총새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냇가에서 물고기 사냥에 한창이다. 2026.4.30 ⓒ 뉴스1 최창호 기자
30일 여름새인 물총새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냇가에서 물고기 사냥에 한창이다. 2026.4.30 ⓒ 뉴스1 최창호 기자
30일 여름새인 물총새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냇가에서 물고기 사냥에 한창이다. 2026.4.30 ⓒ 뉴스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여름새인 물총새 한 쌍이 30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냇가에서 물고기 사냥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물총새 5~10마리가 냇가에서 목격됐다.

30일 여름새인 물총새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냇가에서 물고기 사냥에 한창이다. 2026.4.30 ⓒ 뉴스1 최창호 기자

파랑새목 물총새과인 이 새는 냇가, 하천 등지의 나뭇가지에 앉아있다가 순간 시속 100㎞ 속도로 다이빙해 물고기와 민물새우 등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총새는 절개지 등 흙벼랑 등에 구멍을 파 둥지를 만든 후 5개가량 알을 낳고, 알에서 깬 새끼는 보름 후 둥지를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