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 산불 막아라"…영덕국유립관리소, 장비·인력 예방 집중

경북 포항시에 전진 배치된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다목적진화차량에 장착된 진화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4.30/뉴스1 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시에 전진 배치된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다목적진화차량에 장착된 진화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금지) 2026.4.30/뉴스1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오는 5월 1일부터 이어지는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특별 기동 순찰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관리소는 이 기간 주요 등산로와 임도 주변, 입산통제구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화기 취급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인다.

관리소는 적발된 위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산불 초동 진화를 위해 다목적 진화차량과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을 비상 대기시킬 예정이다.

다목적 진화 차량은 육군 소형 전술 차량을 개조한 것으로, 2000리터의 물을 실을 수 있고 소방호스를 최대 2㎞까지 펼 수 있다.

이 차량은 유니목 고성능 진화 차량보다 자체가 작고 기동성이 좋아 임도 진입이 쉽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