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장육사 창고서 난 불 야산 확산…1시간20분만에 진화(종합2보)
- 신성훈 기자, 최창호 기자

(영덕=뉴스1) 신성훈 최창호 기자 = 29일 오후 1시 41분쯤 경북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장육사 창고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영덕군과 산림청, 소방, 육군 등은 헬기 17대, 고성능 진화차량 등 55대, 산림청 소속 재난특수진화대원 등 171명을 투입해 오후 2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불로 사찰 창고 일부와 산림이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장육사는 고려 말 공민왕 때인 1355년 나옹선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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