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고용보험 가입자 11만명…"5년 연속 증가"

구미상공회의소 전경(구미상의제공)2017.6.21 ⓒ 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상공회의소 전경(구미상의제공)2017.6.21 ⓒ 뉴스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상공회의소는 29일 고용 동향 변화 추이를 조사한 결과, 지역 고용보험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구미지역 고용보험 가입자는 2020년 10만 4346명, 2021년 10만 7773명, 2022년 10만 9443명, 2023년, 2024년 11만 872명 등 5년 연속 증가했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11만 1246명이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5만 6806명으로 51.1%를 차지하고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 1만 4717명(13.2%), 도소매업 4924명(4.4%) 등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전자부품이 1만 815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35명(10.6%) 증가한 반면 비금속 광물은 2409명으로 1230명(-33.8%), 기계·장비는 8853명으로 620명(-6.5%) 각각 감소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