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복지 터치 포인트 사업' 시행…사각지대 선제 발굴

영주시의 한 '복지 터치 포인트 사업' 참여업소(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28/뉴스1
영주시의 한 '복지 터치 포인트 사업' 참여업소(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4.28/뉴스1

(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8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생활밀착형 업소와 협력하는 '복지 터치 포인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복지 수요의 복합·다양화로 위기가구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슈퍼마켓, 편의점, 식당 등을 활용하는 것이다.

영주시는 주민 이용 빈도가 높고 지역 사정에 밝은 읍·면·동 1곳씩, 19개 업소를 '복지 터치 포인트'로 지정했다.

'복지 터치 포인트' 업소가 단골 주민의 장기 미이용, 건강 이상, 생활 변화 등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전화나 QR코드를 통해 신고하게 된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