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4X4의 세계' 등 3권 '올해의 책' 선정

경북 포항시가 책읽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원북 원포항'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27/뉴스1
경북 포항시가 책읽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 원북 원포항'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27/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7일 ''4X4의 세계' 등 3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4X4의 세계'는 하반신 마비 소년과 아픈 소녀의 교감을 다룬 내용이며, 청소년 부문은 탈북 청소년들의 사투를 담은 '파도의 아이들', 일반 부문에는 집, 여행, 노동, 계급 등 현대인의 삶을 들여보며 정서적 여운과 통찰을 제공한 '안녕이라 그랬어'가 선정됐다.

포항시는 6~8월 '올해의 책 독후감 공모전'에 이어 9월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 '월북 가족 퀴즈왕' 등을 열 예정이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