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분만·소아·응급 24시간 체계…핵심 진료 기능 강화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은 24일 경북 북부지역의 분만, 소아청소년과, 응급의료 등 핵심 진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북 북부는 분만 인프라가 계속 줄어 산모들이 장거리 이동을 하기 일쑤였다.
이에 안동병원은 2022년 분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분만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병원 측은 소아청소년과의 365일 24시간 전문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인력을 투입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닥터헬기 운용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중증 환자 이송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신홍 안동병원 이사장은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거점병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과 연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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