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디·철쭉 어우러진 상주 중덕지…봄 머무는 여행지 각광
- 김대벽 기자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 중덕지 자연생태공원이 꽃잔디로 물들며 봄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상주시에 따르면 중덕지는 조용한 저수지 공원이지만 봄에는 보랏빛 꽃잔디가 공원 전역을 덮어 색다른 풍경을 만든다.
꽃잔디는 지면을 따라 퍼지며 피는 식물로, 분홍·보랏빛 융단을 펼쳐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둘레길을 따라 걷는 산책로는 완만해 부담이 없고, 물과 꽃, 햇살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영산홍, 철쭉, 팬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으로 공원 전체가 하나의 정원처럼 꾸며진다.
중덕지는 화려함보다 잔잔한 쉼을 주는 공간으로, 머물기 위한 봄 여행지로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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