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行' 국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 "중단없는 발전 이룰 것"

김하수 청도군수 예비후보 자료사진/뉴스1

(청도=뉴스1) 정우용 기자 = 국민의힘 경선에서 본선행 티켓을 딴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 예비후보가 23일 "중단없는 군정으로 청도를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경북 시·군 14곳 단체장에 대한 국민의힘 공천 결과 현직인 김 예비후보가 이선희 예비후보와 경선을 벌인 끝에 공천을 받았다.

김 예비후보는 "청도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군민의 간절한 바람이 하나로 모인 결과"라며 "경선 기간 보내준 뜨거운 눈빛과 손길을 평생 잊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앞서 요양원 직원에게 심한 폭언과 욕설을 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경찰은 지난달 해당 직원에게 사과하려 하다 집 내부를 무단 침입한 혐의로 김 예비후보를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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