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30 아태 미세 재건 수술학회 유치…30여국 1000여명 참석

경북 경주시가 미세수술 분야의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2030 아시아태평양 미세재건수술학회(APFSRM 2030)국제학술대회'를 유치했다.(경주시 제공, 재판메 및 DB금지) 2026.4.21/뉴스1
경북 경주시가 미세수술 분야의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2030 아시아태평양 미세재건수술학회(APFSRM 2030)국제학술대회'를 유치했다.(경주시 제공, 재판메 및 DB금지) 2026.4.21/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APEC 2025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북 경주시가 '미세수술 분야의 아시안게임'으로 불리는 '2030년 아시아태평양 미세 재건 수술학회(APFSRM) 국제학술대회'를 유치했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APFSRM 학술대회 유치는 대구W병원의 글로벌 네트와 경주화백컨벤센터가 협력해 이룬 성과다.

미세재건수술 국제학술대회는 2030년 5월 23일부터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30여개국 1000여 명의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참석해 미세수술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이 학술대회는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7차 APFSRM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18개 회원국의 지지를 받아 2030년 개최지로 선정됐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