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온맘미소 수업컨설팅' 운영…유보통합 기반 강화
유아·놀이 중심 수업 지원…18개 기관 맞춤 컨설팅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연말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온(溫)맘미소 수업컨설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유아 발달과 놀이 특성에 맞는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컨설팅은 평가가 아닌 교사가 개선 방향을 찾는 것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범기관은 유치원 8곳, 어린이집 10곳 등 총 18곳이다.
컨설팅은 기관별 교사 2명을 선정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수업 공개를 기반으로 기관별 3회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유아·놀이 중심 수업 설계, 교사와 유아 상호작용 개선, 놀이·발달 기록과 평가, 학급 환경과 일과 운영 개선 등이다. 현장 적용 중심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경북교육청은 퇴직 교원, 원장과 원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 18명을 운영한다. 기관별 2인 1조로 대면과 원격을 병행한다.
5월부터 11월까지는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해 교사 간 공동 성찰을 유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배우고 교사는 전문적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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