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자전거박물관, 체류·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상주자전거박물관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자전거박물관 전경.(뉴스1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는 21일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상주박물관과 자전거박물관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주말마다 2000명 이상 찾는 관광객을 위해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자전거 공예품 만들기 체험 주말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또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열리는 '자전거 타고 씽씽, 떡메 치고 쿵덕' 프로그램은 자전거 역사 퀴즈와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했다.

상주박물관은 야외 체험 프로그램 '놀이반장'을 오는 9월까지 4회 진행한다. 이달 초 열린 화분 만들기, 모심기놀이, 짚풀공예 체험행사에는 300여명이 참여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자전거박물관과 함께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찾기 좋은 코스”라며 “체험 및 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