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우성진·서구 권오상·북구 이근수·군위 김진열…대구 단체장 공천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9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진행한 공관위 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4.19/뉴스1 남승렬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국민의힘 소속으로 6·3 지방선거에 나서는 대구지역 일부 기초단체장 본선거 진출자(공천자)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9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진행한 공관위 회의 결과 △대구 동구청장 후보 우성진 △대구 서구청장 후보 권오상 △대구 북구청장 후보 이근수 △대구 군위군수 후보 김진열 등 3명을 본선거 진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인선 공관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후보들 본인들이 원하는 여론조사 기관을 선택했고, 당원 여론 50%, 일반국민 여론 50%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본선 진출자 확정이 미뤄지고 있는 중구와 수성구에 대해서는 다음 주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29~30일쯤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