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서재 생활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2029년 완공 목표…연면적 7842㎡ 규모

대구 달성군 서재 생활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 (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9일 '서재 생활문화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건축사사무소 학건축이 제출한 작품이 선정됐다.

당선작은 금호강과 와룡산 등 주변 자연경관과의 조화를 이루고, 개방형 소통 구조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사읍 행정복지센터 서재출장소 옆에 들어서는 서재 생활문화센터는 연면적 7842㎡(2372평)에 지하 2층, 지상 6층이며, 도서관, 영유아 놀이공간, 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7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최재훈 군수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의 구심점이자, 다사읍 서재 지역을 대표하는 정주 여건의 핵심 인프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