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북협의회 '주부배구대회'…구미 25개 읍·면·동 여자배구팀 열전

제32회 LG주부배구대회 결승전 모습(LG경북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32회 LG주부배구대회 결승전 모습(LG경북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LG 경북협의회는 '제32회 LG 주부배구대회'가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경북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에는 구미시 25개 읍·면·동 여자배구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결승전에서는 임오동이 비산동을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제압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최우수선수(MVP)에 임오동 소속 이은정 씨가 선정됐다.

가수 에녹과 지창민이 특별공연을 펼쳤고 부대행사로 운영된 굿즈 샵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구미시 배구 꿈나무 선수들의 훈련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