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예안면 야산서 불…당국 "헬기 8대 투입 진화 중"

18일 낮 12시 5분쯤 경북 안동 예안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8/뉴스
18일 낮 12시 5분쯤 경북 안동 예안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18/뉴스

(안동=뉴스1) 남승렬 신성훈 기자 = 18일 낮 12시 5분쯤 경북 안동 예안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야산 초입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산림 당국은 헬기 8대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안동시는 "산불 확산이 우려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