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영 삼성스토어 경산 대표, 영남대에 1억 쾌척

손지영 삼성스토어 경산 대표(왼쪽 세번째)가 영남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영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손지영 삼성스토어 경산 대표(왼쪽 세번째)가 영남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영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영남대는 16일 손지영 삼성스토어 경산 대표가 대학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이 기금을 손 대표의 어머니 고(故) 허윤석 여사의 이름을 딴 '허윤석 장학기금'으로 이름 짓고, 식품경제외식학과와 행정학과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손 대표는 1996년 주식회사 두손을 설립한 후 삼성전자 전문대리점인 삼성스토어 경산과 삼성스토어 동호를 운영하며, 현재 영남대 대학원 디지털융합비즈니스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영남대 고액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인 '천마아너스' 회원에 이름을 올린 손 대표는 "'가진 것이 많아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환경 속에서 더 많이 베풀고 나누며 살아갈 때 삶이 더 행복해진다'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