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상가건물에 불…70대 남성·60대 여성 심정지
- 신성훈 기자
(영천=뉴스1) 신성훈 기자 = 16일 오후 4시 6분쯤 경북 영천시 완산동 상가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4대와 인력 29명을 투입해 오후 4시 36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불로 상가건물 3층이 전소되고,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3층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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