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청년혁신센터 입주기업 4개사 선정…경쟁률 5.5대 1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 청년혁신센터는 16일 신규 청년 창업 입주기업 4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 입주 모집에 대구·경북의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 22개 사가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정보기술(IT), 바이오, 에듀테크 관련 기업이 선정됐다.
청년혁신센터 운영을 맡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창업 지원 및 분야별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IR 피칭 등을 지원한다.
2023년 개관한 청년혁신센터는 지난해까지 19개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해 매출 62억 3000만 원, 투자 유치 4억 2500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
최재훈 군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 창업가들이 달성군을 거점으로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