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실종신고 30대 남성, 경산 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 신성훈 기자

(경산=뉴스1) 신성훈 기자 = 16일 오전 7시 9분쯤 경북 경산시 계양동 남매저수지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숨진 것을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대구에 거주하는 A 씨는 이날 오전 4시 4분쯤 실종 신고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휴대전화 신호 등을 추적해 저수지의 벤치 위에서 A 씨의 소지품과 휴대전화 등을 발견, 수중수색에 나서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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