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기청-금융기관, 중동사태 대응책 논의
수출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신속·맞춤 지원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금융기관협의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신용보증재단, 경북신용보증재단, iM뱅크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중동사태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에 대출 금리 인하, 만기 연장, 상환 유예 등 기관별 지원 시책 집행 방안을 논의했으며, 피해 현황과 기업 정보·지원 실적 공유, 상담, 기업방문 등 기관 간 협조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iM뱅크는 유동성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원금 상환 유예와 만기 연장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특별 만기 연장과 물류바우처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특별경영안전자금 확대와 재기 지원 강화 사업을, 신용보증기금은 168여억 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 확대를, 기술보증기금은 피해기업에 신규 자금 1000억 원 지원을, 신용보증재단은 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하기로 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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