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전기요금 낮춰 에너지 복지 실현”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전기요금 부담을 낮춰 ‘에너지 복지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댐 2개를 보유한 자연환경 규제로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에 대한 보상 차원의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실현한 반값 수돗물의 적용 기간도 연장하겠다"고 했다.
안동형 에너지 복지는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지역에서 저렴하게 사용하거나 수익을 공유해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방식이다.
권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 여건이 충분한 만큼 시민들이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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