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현역 신현국 첫 공천 배제…문경 2인·영주 4인 경선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경북 일부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심사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신현국 현 문경시장이 공천에서 배제됐다. 국민의힘 경북 공천 과정에서 현역 기초단체장이 배제된 것은 신 시장이 처음이다.
신 시장의 공천 배제로 문경시장은 김학홍·엄원식 2인 경선으로 후보자를 확정한다.
또 영주시장 선거는 송명달·유정근·최영섭·황병직 등 4명이 예비경선에 참여한다.
선거인단 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상위 2명을 본경선에 진출시키는 방식이다. 본경선은 다시 선거인단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은 "서류 심사와 면접, 여론조사 등을 종합해 결정했다"며 "각종 의혹과 논란도 가능한 범위에서 검증했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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