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라면 레시피는?"…구미 라면축제 '글로벌 챌린지'로 확대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1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 7000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올해 라면축제에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나만의 K-라면 레시피' 영상 공모전을 열고, 축제 기간 본선 참가자들을 초청해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는 '글로벌 라면 챌린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SNS를 통해 라이브 요리 대결을 세계에 생중계하고, 이 영상을 구미시의 해외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농심 구미공장과 연계해 갓 튀긴 라면을 즐기는 산업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금오산, 금리단길 등 명소를 엮은 'K-컬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미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 미식투어의 필수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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