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민체육관서 22일 취업박람회…30개 기업 350여명 채용

대구 달성군은 오는 22일 군민체육관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 달성군은 오는 22일 군민체육관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대구 달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오는 22일 현풍읍에 있는 군민체육관에서 1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박람회에는 샤니, 현대정밀, 이수페타시스, 대동, 평화산업 등 30개 기업이 참여한다.

기업들은 현장 면접을 통해 물류관리직 201명, 생산직 124명 등 3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는 진로 상담과 면접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심리검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달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현풍을 시작으로 화원, 다사 등에서 박람회를 순회 개최해 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재훈 군수는 "청년뿐 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만나 일자리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