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국기업 투자 유치 본격화…상하이서 포럼·설명회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과 경북 투자설명회’를 열고 중국 기업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도와 시·군이 주최하고 경북경제진흥원이 주관한 행사에는 한·중 정부와 기업, 투자기관 등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한 투자유치 전략으로, 중국 전문가들은 "경북은 공급망 다변화와 해외 진출에 적합한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설명회에서 경북도는 포항의 2차전지, 경주의 자동차부품과 SMR, 구미의 반도체와 방산 산업을 소개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한·중 첨단기업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투자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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