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기원, 17~19일 서울 연남동서 ‘전통 장류’ 팝업 스토어 열어

경북농업기술원은 17~19일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전통장류 공동브랜드인 ‘GUSU(구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뉴스1
경북농업기술원은 17~19일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전통장류 공동브랜드인 ‘GUSU(구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오는 17~19일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전통 장류 공동 브랜드인 ‘GUSU(구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해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마련된 행사에서는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기술원은 MZ세대가 장류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를 강화해 전통 장류를 일상형 소비 콘텐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장류 소비가 소스·간편식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에 대응해 지난해 12월 K-소스 공동 브랜드인 ‘GUSU’를 개발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