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포항 앞바다서 갯바위에 좌초된 어선 구조…선장·선원 6명 무사

 12일 오전 2시 49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앞바다에서 9톤급 어선이 갯바위에 걸려 좌초되자 출동한 포항해경이 선장과 선원 6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2/뉴스1
12일 오전 2시 49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앞바다에서 9톤급 어선이 갯바위에 걸려 좌초되자 출동한 포항해경이 선장과 선원 6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4.12/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2일 오전 2시 49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앞바다에서 9톤급 어선이 갯바위에 걸려 좌초됐다.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연안경비정과 경비함을 급파, 동력구조보트로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6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날 사고는 50대 선장이 자동항해 도중 항로를 잘못 설정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choi119@news1.kr